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스마트 사용후기

둘째 튼튼이 장난감을 어머님께서 선물로 사주신거예요. 튼튼이가 8개월쯤에 받은건데 사용한지가
벌써 한달정도 지났네요.

브이텍 깜짝볼 스마트는 영어와 한글이 지원이 되요.

작동이 되면 가운데 불빛이 들어오면서 병아리가 빙글빙글 돌아간답니다. ㅎㅎ
그리고 공이 혼자서 이리저리 굴러다녀요.

숫자가 있어서 아기들 숫자 배울때 좋을것 같아요.
사자는 1번으로 사자 울음소리가 나고
음악소리와 함께  “사자예요” 라는 멘트가 나온답니다.

두번째는 원숭이네요.  
노랑색 원숭이가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으로 3번은 코끼리예요.
영어버전으로 하면 엘리펀트 하면서 노래와 함께 불빛이 반짝이며 공이 움직여요.

캥거루 모양의 버튼은 손으로 밀고하면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여요.

얼룩말 스티커가 붙어있는 초록색 버튼은 손으로 돌리면 돌아가요.

깜짝볼에는 리본끈이 공둘레를 따라서 달려있어서
아기들 촉감 놀이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기는 공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굴러다니면
공을 따라서 기어 다닌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