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체온계 아기체온계 IRT6030 구매후기

집에 체온계는 하나씩
있을거예요.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수시로 온도체크를 하니까요.
아기들 체온계로 유명한 브라운 체온계를
포스팅 할까해요.

브라운 체온계 모델중에서 IRT6030이예요.
가장 기본적인 모드만 있는 체온계 이예요.

정품모델에는 체온계 케이스에 안내멘트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어요.
체온계는 떨어뜨리거나 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어서 잘 보관을 해야 해요.
저는 브라운 체온계만 벌써 세번째 구매하는거랍니다.

브라운체온계는 A/S가 힘들어요. 고치기가 어렵고 A/S센터에서 다시 새제품으로 조금 가격 할인해서 바꾸는게 다예요. 그래서 조심히 다뤄야 해요. ㅠㅠ
체온계 안쪽엔 아래쪽부분에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어요.

옆면엔 모델명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있어요.

전원을 켜면 마지막에 체온을 쟀던 기록이 남아있어요.
IRT 6030은 하나만 기록이 되요.
상위버전인 IRT 6520버전은 사람모드선택과 메모리기록이 되는 버전에 열이 나면 노랑색과 빨간색 불빛이 나오는 제품인데  고장이 잘 나더라구요.
6520버전을 두번이나 구매를 했는데 두번다 고장이 나서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것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체온을 잴때 초록색 불빛이 나면서 체온측정을 해요.

화살표부분을 누르면 자동으로 렌즈필터가 분리가 되요.

뚜껑을 열면 AA건전지 두개가 들어있답니다.
브라운체온계는 건전지도 듀라셀 좋은 건전지를 넣어주는 센스가 있네요. ㅎㅎㅎ

이상 브라운 체온계 IRT 6030 리뷰를 마칠께요~~^^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