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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문화센터 수업중에 받은 육아 꿀템, 아이들이 푹빠진 이마트 문화센터 트니트니 교구 트니하우스 텐트

by 리리베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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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날 둘째 튼튼이와 함께
트니트니 문화센터 수업을 들으러 갔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 가을학기 마지막 교구 선물을 주었답니다.


바로 바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트니 하우스 텐트였어요.










사이즈는 가로 182 , 세로 96, 높이 86 사이즈예요.

원터치라서 한번에 펴진답니다.

하지만 다시 접을땐 사용설명서 보고 접어 보았는데 어렵더라구요.

처음 상태로 접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트니트니 트니하우스 가방에서 꺼낸 상태의 모습이예요.

가운데 흰색의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어요.

저부분을 풀면 자동으로 펴진답니다.


트니하우스 텐트 펼칠때에는 옆에 아이가 있는지 잘 보고 펼치세요.
아이가 텐트에 부딪힐수 있어요.









텐트를 펼친 모습이랍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두살 아이와
여섯살 아이가 들어가도 여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같이 들어가 보았는데 세명이 앉아있어도 넉넉하더라구요.

두살아이는 키가 작아서 일어서면 머리가 닿지는 않는데
여섯살 아이는 일어서면 머리가 좀 닿아요.

트니하우스 입구쪽에는 트니트니 캐릭터 리보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요.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안쪽이 다 보여요.












트니하우스 텐트 옆모습을 찍은 모습이예요.


앞쪽이 좀더 높이가 높고 뒷쪽으로 갈수록
조금 낮아지는 모양의 텐트랍니다.

양쪽으로 그물망이 있어서 답답함은 없더라구요.

트니하우스가 일반텐트처럼 튼튼한건 아니라서
아이들이 뒷쪽을 기대거나 하면 앞부분이 들려요.
그것만 좀 조심하면 될것 같아요.


트니트니 트니하우스텐트 아이들이 혼자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나이일수록 좋은 육아아이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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